매년 4월 초, 봄의 전령인 벚꽃개화기가 되면 남천동 벚꽃단지와 광안리해변, 민락동 회타운을 연결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관광축제가 개최된다.
축제기간 중에는 벚꽃축제, 활어축제, 민속축제, 문화예술제 등 20여종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부산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참여하는 부산의 대표적 봄 관광축제이다.
축제기간 중에는 벚꽃축제, 활어축제, 민속축제, 문화예술제 등 20여종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부산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참여하는 부산의 대표적 봄 관광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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