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제주군 안덕면 덕수리 산 27번지
제주조각공원은 1987년 10월에 개관한, 13만여평의 제주의원시림 대지위에 조성된 국내 유일의 본격적인 조각공원이다. 자연과 예술과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하여 국내의 유명 원로 및 중견 작가(109명)이 출품한 160여점의 조각작품이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조화있게 전시되어 대장관을 이루고 있다. 공원내에는 현대와 원시를 조형화한 삼각수정탑과 정문관, 각종 예술행사를 펼칠 수 있는 혼밭광장, 광대한 잔디광장, 득남 행운을 비는 일뤠당, 산책로 곳자왓길과 산방산, 한라산과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를 바라다 볼 수 있는 전망대 등이 있으며, 한식당을 비롯한 경양식당과 커피숍, 민속주막, 휴게소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승용차]
●제주시(서부산업도로) - 서광사거리를 지난 후 산방산 방면 - 좌회전 - 가다가 우회도로인12번 국도 서귀포 방면으로 가면 왼쪽에 조각공원이 있다.
●서귀포시에서 중문을 지나 화순에서 12번 국도로 계속 직진하면 오른편에 조각공원이 있다.(서귀포에서 25Km, 화순에서 2.6Km정도 거리)
[대중교통]
●제주시에서 공원까지 시외버스 이용. 40분 마다 운행, 40분 소요.
●서귀포시에서 공원까지 시외버스이용. 40분마다 운행, 30분소요.
제주조각공원은 1987년 10월에 개관한, 13만여평의 제주의원시림 대지위에 조성된 국내 유일의 본격적인 조각공원이다. 자연과 예술과 인간의 만남을 주제로 하여 국내의 유명 원로 및 중견 작가(109명)이 출품한 160여점의 조각작품이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조화있게 전시되어 대장관을 이루고 있다. 공원내에는 현대와 원시를 조형화한 삼각수정탑과 정문관, 각종 예술행사를 펼칠 수 있는 혼밭광장, 광대한 잔디광장, 득남 행운을 비는 일뤠당, 산책로 곳자왓길과 산방산, 한라산과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를 바라다 볼 수 있는 전망대 등이 있으며, 한식당을 비롯한 경양식당과 커피숍, 민속주막, 휴게소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승용차]
●제주시(서부산업도로) - 서광사거리를 지난 후 산방산 방면 - 좌회전 - 가다가 우회도로인12번 국도 서귀포 방면으로 가면 왼쪽에 조각공원이 있다.
●서귀포시에서 중문을 지나 화순에서 12번 국도로 계속 직진하면 오른편에 조각공원이 있다.(서귀포에서 25Km, 화순에서 2.6Km정도 거리)
[대중교통]
●제주시에서 공원까지 시외버스 이용. 40분 마다 운행, 40분 소요.
●서귀포시에서 공원까지 시외버스이용. 40분마다 운행, 3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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