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산 43-15
무주구천동의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 대단위 레저, 스포츠, 오락, 보양시설이 집결된 4계절 종합휴양지이다.
동양 최대 규모의 스키시설과 워트파크, 최고급 가족호텔을 비롯 최첨단시설의 국제 회의장과 공연장, 광천풀장, 놀이공원, 동물원 등을 갖추고 있다. 산악 자전거, 물보라 썰매, 잔디 스키, 양궁장, 승마장, 패러글라이딩 등 각종 오락 및 모험시설도 있다.
스키장은 프로용 슬로프와 초보자를 위한 슬로프가 있다. 정상에서 난이도가 다른 여러 갈래의 코스로 나뉘어졌다가 베이스에서 다시 만나는 콜로라도 스타일의 슬로프도 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택해 내려와서 베이스에서 만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슬로프는 국내 최대 규모인 총 30면. 국내 최장 슬로프인 '실크로드'(6.1km)는 스키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난코스를 제외한 전구간에서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다. 눈 위에서 달리는 자전거 '스노우 스쿠트'를 처음 선보여 선풍을 끌기도 했다. 스노우 스쿠트는 스노보드와 자전거를 합쳐놓은 스키 자전거. 지난 91년 프랑스에서 첫 등장한 이래 유럽과 미국 등지로 퍼져나간 신종 스포츠다. 두 발을 바디보드에 고정시키고 손은 자전거 타듯 핸들을 조절해 방향 전환과 속도 조절 및 점프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스키와 자전거의 묘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카빙스키(Carving Ski)'라는 신종 스키도 또하나의 명물로 등장할 전망이다. 카빙스키는 폴을 사용하지 않고 타는 스키이다. 카빙기술은 무릅과 허리(상체)를 이용해서 빠르게 엣지(edge)를 전환하는 기술. 몇해 전부터 등장한 카빙스키는 일반 스키어들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무주리조트는 1997년 동계U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국제적 규모의 시설을 자랑했다.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지 승인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인 슬로프를 확보하고 있고 스키 점프, 노르딕코스 등이 있어 국제 경기를 치르는 데 손색이 없다.
[승용차]
●서울 출발
경부, 중부 고속도로 ⇒ 영동IC ⇒ 17, 39번 국도이용.
옥천 IC ⇒ 4번 국도 ⇒ 501번 지방도.
경부, 중부 고속도로 ⇒ 옥천IC ⇒ 학산 ⇒ 19번 국도, 설천 ⇒ 37번 국도 ⇒ 무주리조트
●부산 출발
경부, 구미고속도로로 이용
마산 ⇒ 진양, 합천 국도 이용(30분 시간 단축)
구마고속도로 ⇒ 하원IC ⇒ 88고속도로 ⇒ 거창IC ⇒ 마리 ⇒ 개명 ⇒ 무주리조트
경부고속도로 ⇒ 88고속도로 ⇒ 거창IC ⇒ 마리 ⇒ 개명 ⇒ 무주리조트
●대구 출발
88고속도로 ⇒ 거창IC ⇒ 무주
경부고속도로 ⇒ 김천IC ⇒ 3번 국도 ⇒ 대덕, 무풍, 나제통문 ⇒ 무주
88고속도로 ⇒ 장수IC ⇒ 마리 ⇒ 개명 ⇒ 무주리조트
경부고속도로 ⇒ 김천IC ⇒ 3번 국도 ⇒ 대덕 ⇒ 30번 국도 ⇒ 무풍 ⇒ 나제통문 ⇒ 37번 국도 ⇒ 무주리조트
●광주 출발
88고속도로 ⇒ 장수IC ⇒ 장계 ⇒ 19번 국도 ⇒ 함양IC ⇒ 지리산IC
88고속도로 ⇒ 장수IC ⇒ 19번 국도 ⇒ 장계 ⇒ 안성 ⇒ 적상 ⇒ 무주 ⇒ 설천 ⇒ 무주리조트
88고속도로 ⇒ 함양IC ⇒ 3번 국도 ⇒ 봉산 ⇒ 마리 ⇒ 개명 ⇒ 무주리조트
●전주 출발
26번 국도 ⇒ 진안 ⇒ 천천, 장계 ⇒ 안성 ⇒ 적상
진안 ⇒ 30번 국도 ⇒ 적상
26번 국도 ⇒ 진안 ⇒ 천천 ⇒ 장계 ⇒ 19번 국도 ⇒ 안성 ⇒ 적상 ⇒ 설천 ⇒ 무주리조트
26번 국도 ⇒ 진안 ⇒ 30번 국도 ⇒ 적상 ⇒ 무주리조트
●정체시 샛길
경부, 중부 고속도로 ⇒ 옥천IC ⇒ 옥천읍내 ⇒ 4번 국도 ⇒ 철도 건널목 ⇒ 양산방향 ⇒ 금강지류 ⇒ 양산과 금산 갈림길에서 금산 방향 ⇒ 약500mm ⇒ 주유소 바로 전 좌회전 ⇒ 무주 리조트
[대중교통]
●기차
서울 ⇒ 영동(3시간 소요)
부산 ⇒ 영동(3시간 30분 소요)
대구 ⇒ 영동(2시간 소요)
영동역 하차 시외버스 이용(무주구천동)
영동터미널 ⇒ 무주 ⇒ 설천 ⇒ 구천동(1시간10분 소요)
●고속도로
서울 ⇒ 옥천IC(3시간 소요)
대전 ⇒ 금산, 옥천(국도, 1시간 30분 소요)
대구 ⇒ 황간IC, 영동IC(2시간 소요)
부산 ⇒ 황간IC, 영동IC(3시간 30분 소요)
국내 최장인 6.1㎞의 실크로드 슬로프와 국내 최고 경사도(평균 60도)의 레이더스 슬로프 등 초보자부터 최상급 스키어까지 각자의 실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총 30면의 다양한 슬로프와 15기의 리프트를 갖췄다. 지난해 몰려들었던 스노보더들을 위해 보드파크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레일 4종류와 박스 3종류, 램프 2종류만을 갖췄던 보드파크에 7기의 기물을 추가로 설치,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보드파크에서는 원포인트 무료 강습을 받을 수도 있다. 대전 이남의 남부지방에서 접근성이 용이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T.063-322-9000
무주구천동의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 대단위 레저, 스포츠, 오락, 보양시설이 집결된 4계절 종합휴양지이다.
동양 최대 규모의 스키시설과 워트파크, 최고급 가족호텔을 비롯 최첨단시설의 국제 회의장과 공연장, 광천풀장, 놀이공원, 동물원 등을 갖추고 있다. 산악 자전거, 물보라 썰매, 잔디 스키, 양궁장, 승마장, 패러글라이딩 등 각종 오락 및 모험시설도 있다.
스키장은 프로용 슬로프와 초보자를 위한 슬로프가 있다. 정상에서 난이도가 다른 여러 갈래의 코스로 나뉘어졌다가 베이스에서 다시 만나는 콜로라도 스타일의 슬로프도 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서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택해 내려와서 베이스에서 만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슬로프는 국내 최대 규모인 총 30면. 국내 최장 슬로프인 '실크로드'(6.1km)는 스키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난코스를 제외한 전구간에서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다. 눈 위에서 달리는 자전거 '스노우 스쿠트'를 처음 선보여 선풍을 끌기도 했다. 스노우 스쿠트는 스노보드와 자전거를 합쳐놓은 스키 자전거. 지난 91년 프랑스에서 첫 등장한 이래 유럽과 미국 등지로 퍼져나간 신종 스포츠다. 두 발을 바디보드에 고정시키고 손은 자전거 타듯 핸들을 조절해 방향 전환과 속도 조절 및 점프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스키와 자전거의 묘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카빙스키(Carving Ski)'라는 신종 스키도 또하나의 명물로 등장할 전망이다. 카빙스키는 폴을 사용하지 않고 타는 스키이다. 카빙기술은 무릅과 허리(상체)를 이용해서 빠르게 엣지(edge)를 전환하는 기술. 몇해 전부터 등장한 카빙스키는 일반 스키어들에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무주리조트는 1997년 동계U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국제적 규모의 시설을 자랑했다.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지 승인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인 슬로프를 확보하고 있고 스키 점프, 노르딕코스 등이 있어 국제 경기를 치르는 데 손색이 없다.
[승용차]
●서울 출발
경부, 중부 고속도로 ⇒ 영동IC ⇒ 17, 39번 국도이용.
옥천 IC ⇒ 4번 국도 ⇒ 501번 지방도.
경부, 중부 고속도로 ⇒ 옥천IC ⇒ 학산 ⇒ 19번 국도, 설천 ⇒ 37번 국도 ⇒ 무주리조트
●부산 출발
경부, 구미고속도로로 이용
마산 ⇒ 진양, 합천 국도 이용(30분 시간 단축)
구마고속도로 ⇒ 하원IC ⇒ 88고속도로 ⇒ 거창IC ⇒ 마리 ⇒ 개명 ⇒ 무주리조트
경부고속도로 ⇒ 88고속도로 ⇒ 거창IC ⇒ 마리 ⇒ 개명 ⇒ 무주리조트
●대구 출발
88고속도로 ⇒ 거창IC ⇒ 무주
경부고속도로 ⇒ 김천IC ⇒ 3번 국도 ⇒ 대덕, 무풍, 나제통문 ⇒ 무주
88고속도로 ⇒ 장수IC ⇒ 마리 ⇒ 개명 ⇒ 무주리조트
경부고속도로 ⇒ 김천IC ⇒ 3번 국도 ⇒ 대덕 ⇒ 30번 국도 ⇒ 무풍 ⇒ 나제통문 ⇒ 37번 국도 ⇒ 무주리조트
●광주 출발
88고속도로 ⇒ 장수IC ⇒ 장계 ⇒ 19번 국도 ⇒ 함양IC ⇒ 지리산IC
88고속도로 ⇒ 장수IC ⇒ 19번 국도 ⇒ 장계 ⇒ 안성 ⇒ 적상 ⇒ 무주 ⇒ 설천 ⇒ 무주리조트
88고속도로 ⇒ 함양IC ⇒ 3번 국도 ⇒ 봉산 ⇒ 마리 ⇒ 개명 ⇒ 무주리조트
●전주 출발
26번 국도 ⇒ 진안 ⇒ 천천, 장계 ⇒ 안성 ⇒ 적상
진안 ⇒ 30번 국도 ⇒ 적상
26번 국도 ⇒ 진안 ⇒ 천천 ⇒ 장계 ⇒ 19번 국도 ⇒ 안성 ⇒ 적상 ⇒ 설천 ⇒ 무주리조트
26번 국도 ⇒ 진안 ⇒ 30번 국도 ⇒ 적상 ⇒ 무주리조트
●정체시 샛길
경부, 중부 고속도로 ⇒ 옥천IC ⇒ 옥천읍내 ⇒ 4번 국도 ⇒ 철도 건널목 ⇒ 양산방향 ⇒ 금강지류 ⇒ 양산과 금산 갈림길에서 금산 방향 ⇒ 약500mm ⇒ 주유소 바로 전 좌회전 ⇒ 무주 리조트
[대중교통]
●기차
서울 ⇒ 영동(3시간 소요)
부산 ⇒ 영동(3시간 30분 소요)
대구 ⇒ 영동(2시간 소요)
영동역 하차 시외버스 이용(무주구천동)
영동터미널 ⇒ 무주 ⇒ 설천 ⇒ 구천동(1시간10분 소요)
●고속도로
서울 ⇒ 옥천IC(3시간 소요)
대전 ⇒ 금산, 옥천(국도, 1시간 30분 소요)
대구 ⇒ 황간IC, 영동IC(2시간 소요)
부산 ⇒ 황간IC, 영동IC(3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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