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과 가평군 설악면의 경계를 이루는 토산(土山).
눈에 띄는 암봉이 없으나 5km에 달하는 입구지계곡은 암반으로 이뤄져 있다. 입구지계곡은 인근 용문산의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물이 합류하여 계곡물이 많고 곳곳에 담, 소를 형성한다. 박쥐소, 용소, 마당소 등이 아름다우며 등산로에서 볼 수 있다.
정상 일대에는 억새밭이 펼쳐져 있고 인근 용문산과 남한강, 북한강이 보인다. 갖가지 색깔의 글라이더가 하늘을 수놓아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승용차
●45번 국도 ⇒ 팔당대교 ⇒ 양수리 ⇒ 양평 ⇒ 옥천 쪽으로 좌회전 ⇒ 37번 국도
◇ 대중교통
●서울 상봉터미널에서 직행버스 이용.
청평에서도 가일리까지 직행버스와 시내버스가 있다.
눈에 띄는 암봉이 없으나 5km에 달하는 입구지계곡은 암반으로 이뤄져 있다. 입구지계곡은 인근 용문산의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물이 합류하여 계곡물이 많고 곳곳에 담, 소를 형성한다. 박쥐소, 용소, 마당소 등이 아름다우며 등산로에서 볼 수 있다.
정상 일대에는 억새밭이 펼쳐져 있고 인근 용문산과 남한강, 북한강이 보인다. 갖가지 색깔의 글라이더가 하늘을 수놓아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승용차
●45번 국도 ⇒ 팔당대교 ⇒ 양수리 ⇒ 양평 ⇒ 옥천 쪽으로 좌회전 ⇒ 37번 국도
◇ 대중교통
●서울 상봉터미널에서 직행버스 이용.
청평에서도 가일리까지 직행버스와 시내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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