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대흥동 471-1
오원화랑의 운영자는 김진원이며 1975년 5월 개관되었다. 조선시대 작품전을 비롯하여 근대 6대작가전과 현대원로 작품전, 중견작가전을 개최하고 오원미술을 발간하고 오원미술상을 제정하였다. 대전지역의 젊은 작가의 작품전과 원로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하여 지역미술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원화랑에서는 크고 작은 전시회를 300여회 개최된다. 화랑 규모는 전시관 내부 25평이며 주요시설은 전시실(1실)이 있다. 오원화랑의 주요사업 전시, 대관이다.
[대중교통]
버스 : 동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전시청앞과 대전중부경찰서 후문옆 사거리에서 70m 거리
오원화랑의 운영자는 김진원이며 1975년 5월 개관되었다. 조선시대 작품전을 비롯하여 근대 6대작가전과 현대원로 작품전, 중견작가전을 개최하고 오원미술을 발간하고 오원미술상을 제정하였다. 대전지역의 젊은 작가의 작품전과 원로작가의 작품전을 개최하여 지역미술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원화랑에서는 크고 작은 전시회를 300여회 개최된다. 화랑 규모는 전시관 내부 25평이며 주요시설은 전시실(1실)이 있다. 오원화랑의 주요사업 전시, 대관이다.
[대중교통]
버스 : 동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전시청앞과 대전중부경찰서 후문옆 사거리에서 70m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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