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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 한국 문헌정보의 총보고

by 넥스루비 2007. 8. 7.
서울 서초구 반포4동 국립중앙도서관 산 60-1번지

1945년 10월 15일 국립도서관으로 출발한 국립중앙도서관은 오천년에 걸친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경험을 살려 지적유산을 총체적으로 수집.보존하며 국내.외 문헌정보교류의 중추적 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것이 국립중앙도서관의 최고의 기능이고 '99. 11. 1. 새롭게 학위논문관으로 개관하여 전국의 각급 대학교 등에서 수여받은 석·박사학위논문을 총체적으로 수집·보존·관리·이용에 제공해 오고 있다. 여기엔 석·박사 학위논문 50만여 책(석사 433,481 박사 75,486)을 소장하고 개가제와 폐가제를 병행운영하고 있으며 전자자료실을 설치하여 이용자의 자료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하고있다. 인터넷, 디지털시대에 대비한 전문, 정보화교육의 일한으로 사서연수관을 따로 가지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국·공립 및 대학도서관들과 상호 자료를 교환하며 외국의 주요도서관과 다양한 협력활동을 한다. 이 밖에도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보 1종 1책, 보물 5종 32책, 서울시 유형문화재 6종 9책으로 총 12종 42책인 지정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만큼 많은 사람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많은 서비스가 구석구석에 있다.




[대중교통]
지하철 : 2호선 서초역(5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3,7호선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도보 10분

마을버스 : 서초역(6번 출구)에서 강남성모병원행(2번, 9번) 이용
강남고속버스터미널옆 반포주공Apt. 앞에서 국립중앙도서관행(2번)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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