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2252-2
안덕면 서남부쪽에 위치한 사계리는 장엄하게 우뚝 솟아 오른 산방산에 영주십경의 하나인 산방굴사가 있고 드넓은 태평양이 한눈에 들어오고 하늘로 솟아 오를 듯 뻗어나간 용머리는 진시황제 전설을 보는 듯 하다.
또한 형제섬은 좋은 낚시터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굳이 형제섬으로 출조를 하지 않더라도 사계 앞 바다에는 어랭이(놀래미)와 쥐치 등 손맛을 볼 수 있는 어종이 풍부하여 낚시를 전문적으로 하는 꾼이 아니더라도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 산방산과 산방굴사를 구경하고 걸어서 10분 정도 내려오면 사계리 해안이다.
천혜의 관광지와 여러 민박 시설, 식당 등은 관광에 부족함이 없으며, 방파제 인근에서 해녀들이 파는 해물도 더할나위가 없다. 또한 방파제 갯바위 낚시도 즐길만 하다. 하멜기념관과 용머리해안이 지척에 있어 관광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라면 꼭 들러보기를 권한다.
사계리에서 만난 인심 좋은 선주를 보면서 더욱더 밝은 미래를 꿈꾸며 항상 아름다운 미소로서 관광객을 반기는 이 아름다운 고장을 기억하고 싶어진다.
[승용차]
● 공항(택시이용) → 서부산업도로(30분 소요) → 사계 포구
[대중교통]
● 공항 → 시외버스터미널(일주도로 1시간, 서부산업도로 40분) → 사계
● 공항에서 600번 공항버스 → 중문관광단지(50분 소요) → 택시(15분 소요)→ 사계
안덕면 서남부쪽에 위치한 사계리는 장엄하게 우뚝 솟아 오른 산방산에 영주십경의 하나인 산방굴사가 있고 드넓은 태평양이 한눈에 들어오고 하늘로 솟아 오를 듯 뻗어나간 용머리는 진시황제 전설을 보는 듯 하다.
또한 형제섬은 좋은 낚시터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굳이 형제섬으로 출조를 하지 않더라도 사계 앞 바다에는 어랭이(놀래미)와 쥐치 등 손맛을 볼 수 있는 어종이 풍부하여 낚시를 전문적으로 하는 꾼이 아니더라도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 산방산과 산방굴사를 구경하고 걸어서 10분 정도 내려오면 사계리 해안이다.
천혜의 관광지와 여러 민박 시설, 식당 등은 관광에 부족함이 없으며, 방파제 인근에서 해녀들이 파는 해물도 더할나위가 없다. 또한 방파제 갯바위 낚시도 즐길만 하다. 하멜기념관과 용머리해안이 지척에 있어 관광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라면 꼭 들러보기를 권한다.
사계리에서 만난 인심 좋은 선주를 보면서 더욱더 밝은 미래를 꿈꾸며 항상 아름다운 미소로서 관광객을 반기는 이 아름다운 고장을 기억하고 싶어진다.
[승용차]
● 공항(택시이용) → 서부산업도로(30분 소요) → 사계 포구
[대중교통]
● 공항 → 시외버스터미널(일주도로 1시간, 서부산업도로 40분) → 사계
● 공항에서 600번 공항버스 → 중문관광단지(50분 소요) → 택시(15분 소요)→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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