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12(금) ~ 6.14(일)
밤바다를 밝히는 오징어잡이 배의 집어등 불빛은 한편의 낭만이다. 울릉도는 오징어와 더불어 살아간다.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울릉도의 비경을 배경으로 푸른 동해 바다에서 오징어를 잡아보고, 오징어 건조과정을 체험하면서 각종 오징어요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다.
2001년 8월에 처음 개최,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축제로 울릉도 오징어축제추진위원회에서 매년 개최한다.
- 울릉읍 저동항
- 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
- Tel. 054-790-6391
- www.ull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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