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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사과축제 : 겨울에는 더운바람이, 삼복더위에는 얼음이 어는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신비의 계곡, 얼음골! 명품사과 농심愛 사랑愛

by 넥스루비 2018. 11. 8.

11.3(토) ~ 11.4(일)

동의보감 저자 '허준의 스승 유의태 선생의 살신성인' 정신이 깃들여진 성스러운 얼음골은 표충사, 운문사와 영남의 알프스로 유명한 가지산으로 둘러 싸여진 천혜의 관광명소이며, 온대 해양성 기후와 내륙성기후가 교차하여 이동성 고기압이 형성되는 곳이다.

사과비대기에는 일교차가 심하여 다른지역의 사과에 비해 당도가 4~5℃가 더 높다. 9~10월의 착색기에는 강우량이 적으며 신맛이 사라져 전국 최고 사과로서 긍지를 갖고 30여년의 짧은 기간이지만 밀양의 특산물 얼음골 꿀사과를 더욱 연구하고 개발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어코져 하며, 우수한 사과를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얼음골 사과를 홍보하고 밀양의 관광산업과 밀양명품으로 가꾸기 위해서 매년 얼음골 사과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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