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まど地獄 / Kamado Jigoku
온천 하기엔 넘 뜨거운 온도의 온천수와 자연 수증기가 마치 지옥같다고 해서 이렇게 부른다고 한다 명칭과 다르게 물의 색이 무척 신비롭다. 증기는 몽환적인 느낌이 들게하고 지옥이라 하기엔 아름다웠다
대단해~!하며 담배연기로 더 많은 수증기를 내는 해설자분도 재미있으시다.
후끈후끈한 증기는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한다
이 마을은 전체에 증기가 퐁퐁나온다
- 오이타현 벳푸시 오아자칸나와621
- 大分県別府市大字鉄輪621番地
- Tel. 0977-66-0178
- kamadojigoku.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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