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박물관 건물정면의 긴 유리 튜브형태는 청계천의 물길을 상징하며, 지상4층, 지하2층의 1728평 규모로 기획전시실 및 상설전시실, 교육실과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청계천의 역사적 여정이 주제별로 전시된 상설전시실은 복원되기 이전의 청계천의 모습부터 2003년 7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진행되었던 복원공사, 청계천 복원 이후의 도시 변화의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기획전시실 및 상설전시실은 청계천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열리고 있어 시민을 위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5년 9월 26일에 문을 열었다.
나무로 지어진 판잣집이 청계천 위로 지어졌다. 체험존으로 들어가면 타임머신을 탄것 같은 복고풍 물건들이 전시되어있다. 불량한데 맛있는 불량식품도 있고 옛날 교복 체험하는 곳도 있다. 생각보다 아담한데 길건너에 박물관도 있어 아이들과 구경하기 좋을 듯 하다 - story.kakao.com/_jXQug 바람향기들꽃향기
- Tel. 02-2286-3410
- cgcm.museum.seoul.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