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은 전시용 자동차를 통해 세계의 자동차 역사와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대중에게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발전에 희망을 주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자동차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배움을 제공한다.
2008년 4월 새로이 개관한 저희 박물관은 아시아 최초 개인소장 자동차박물관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네거리 인근 157,000㎡ 규모에 대한민국 최남단 환상의 섬 마라도가 한 눈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클래식카 90여대와 어린이들이 직접 시운전을 해볼 수 있는 미니 자동차 체험관까지 마련되어 있다.
세계자동차박물관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장관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산방산과 형제섬, 가파도 그리고 마라도의 순으로 일직선상에서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 최적의 전망대이다. 특히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를 바라보는 느낌은 그야말로 평생에 몇 번 느껴보지 못 할 일생일대 최고로 기억될 것이다.
박물관 야외산책로를 통하여 느낄 수 있는 낭만을 위한 공간이 조성되어 가족, 연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또하나의 행복과 휴식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열대성 기후로 대부분 영상의 기온으로 아열대성 식물과 야생하는 사슴 등 이국적인 분위기로 박물관 주변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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