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290
소나무과에 딸린 상록침엽교목으로 2수 중 한 그루는 지면에서 2개로 갈라지고 있는데 가슴높이 둘레는 각각 2.1m와 2.9m이며, 다른 한 그루는 가슴높이 둘레가 3.03m에 이른다. 전설에 의하면 지금부터 400여 년전 김해 김씨가 이곳에 정착하면서 이 숲을 성황림으로 정하고 매년 초에 마을의 화평과 풍년을 기원하는 신목으로 보존하여 온 것이라고 한다. 학명은 Pinus ghinbergii Parl이며 해안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소나무과에 딸린 상록침엽교목으로 2수 중 한 그루는 지면에서 2개로 갈라지고 있는데 가슴높이 둘레는 각각 2.1m와 2.9m이며, 다른 한 그루는 가슴높이 둘레가 3.03m에 이른다. 전설에 의하면 지금부터 400여 년전 김해 김씨가 이곳에 정착하면서 이 숲을 성황림으로 정하고 매년 초에 마을의 화평과 풍년을 기원하는 신목으로 보존하여 온 것이라고 한다. 학명은 Pinus ghinbergii Parl이며 해안지방에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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