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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행사

분재 예술원 - 우리나라 유일의 분재전문공원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제주 북제주군 한경면 저지리 1534

제주시에서 남서쪽으로 40km지점인 산야일대에 있는 사설공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분재공원이다.
산야 36천 평방미터일대에 1백여종의 수종과 2천여점의 분재를 전시하여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주로 야외에서 선보이는 여러가지 특색있는 분재들은 분재애호가들 뿐 아니라 일반인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예술적 수준이다.
총면적 1만여평에 적게는 30년에서 많게는 250년이나 되는 희귀 수목 1백여종과 정교하게 작품화된 2천여점의 분재들이 제주 특유의 돌담, 연못, 돌다리, 야자수, 인공폭포등과 조화를 이룬다. 환아문을 들어서면 가운데로는 휴게실겸 식당인 '유연'이 있고 양쪽으로 관람로가 펼쳐져 있다. 보통 오른쪽으로 시작해서 유연을 한바퀴 도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진입로에는 대나무 울타리 앞으로 정원이 있는데 잔디로 곱게단장되어 있다. 이 잔디밭 울타리에도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지는 분재들이 나무분을 받침삼아 서있다.
공원안의 울타리를 다시 들어서면 넓은 잔디광장이 펼쳐진다. 한쪽 울타리 앞에는 제주도 어디서나 볼수 있는 감귤나무가 빼곡히 들어차 있다. 분재 예술원에는 40여종의 분재 4백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종묘장에서 키우는 것까지 합하면 약 1만분이 넘는다고 한다.
그 분재들은 제주의 오름을 본떠 만든 야트막한 잔디 동산자락에 놓여져있다. 키나 폭이 불과 20cm안팎인 것에서부터 사람키는 물론 울창한 밀림속 어느 한가운데 와서 있는것 같은 느낌을 줄 만큼 커다란 것도 있다.
종묘장, 분재보호실, 난전시장, 대나무 숲, 와싱톤 야자를 비롯한 여러 정원수들과 휴게소식당, 삼단의 인공폭포 를 갖춘 연못이 제 주의 오름을 상징하는 나즈막한 동산기슭에 놓여있다.
제주분재예술원의 대표적인 분재작품으로는 수령이 1백50년생 적송과 주목, 70년생 흑느릅나무,1백년생 해송, 심산해당, 진백, 매화, 모과나무, 2백50년생 개불나무와 산당화 등이다. 특히 그윽한 봄곷과 가을열매를 자랑하는 심산해당, 명자나무로도 일컬어지는 산당화, 설화풍속에서 순백의 꽃을 피워내는 매화분재 앞에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관람객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승용차]
1.(일주도로이용시)12번 서쪽도로를 타고 금릉,한림공원,협재해수욕장에서 좌회전하여 저지리(농공단지)방향 16번도로를 이용.
2.(서부산업도로이용시) 95번 도로를 따라 동광검문소를 지나 모슬포 방향으로 직진하여 서광동리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저지리방향 16번도로 이용.



[대중교통]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회선 저지행 일주도로 시외버스로 5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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