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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 향교 - 남평 향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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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 향교 - 남평 향교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전남 나주시 남평읍 교원리 161-1

남평 향교는 세종 2년(1420)에 남평현 동문과 동사리에 세워졌다가 중종 29년(1534)에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 그 후 명종 원년(1546)에 중수하고 다시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선조 33년(1600)에 재건하였다. 그 후에도 수차에 걸쳐 중수하였으며 최근 1967년에 명륜당을 중수하였다.

위치는 남평면 교촌리로 옛 남평현 남문 밖 1리 월연대 아래에 있다. 현 건물을 전체적으로 보면 전학후묘의 경사지건축으로 좌향은 남향이며 대성전과 명륜당의 중심축에서 우측으로 약간 벗어나 정면 3간 측면 1간, 맞배지붕의 외삼문이 있으며 이를 지나 좌측에 멸륜당이 있고 명륜당 좌우에 있는 동·서제는 좌우대칭의 축에서 약간 벗어나 있다. 

각 건물을 보면 명륜당은 정면 5간, 측면 2간으로 막돌 허튼층 쌓기의 낮은 기단을 놓고 덤벙주초 위에 원주를 올려놓았다. 평면은 좌우 퇴간을 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전체는 우물마루로 되어 있다. 홑처마의 맞배지붕으로 북향의 전면은 개방되어진 상태로 출입하고 있다. 

동제는 4간으로 2간은 방, 2간은 누마루로 사용하고 있으며, 서제 역시 4간으로 측면 1간은 모두 방이며 전퇴는 우물마루 이다. 

대성전은 정면 5간, 측면 2간반으로 막돌 허튼층 쌓기의 기 단위에 정평주초를 놓고 그 위에 배흘림이 뚜렷한 원주를 세 웠다. 

기둥 위에는 이익공 주두, 그리고 소루와 담차의 짜임 을 볼 수 있고, 겹처마의 맞배지으로 박공면에 풍판을 달았다. 전면은 조그마한 이분합 띠살문이 3개 있고 나머지는 모두 회벽바름으로 마감되어 있다. 

대성전에는 5성과 송조 4 현 그리고 우리 나라의 18현 등 합 27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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