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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도립공원 - 천년고찰 선암사와 송광사가 함께 있는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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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도립공원 - 천년고찰 선암사와 송광사가 함께 있는 곳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전남 순천시 송광면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승주읍 일대에 이르는 조계산 도립공원은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해발 884m. 산세가 부드럽고 아늑하며 산 동쪽에는 선암사, 서쪽으로는 송광사가 있다. 송광, 선암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만수봉과 모후산이 송광사 일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선암사 가을단풍은 등반객들이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일품이다.

조계산을 중심으로 약수를 비롯,비룡폭포,울창한 숲,단풍,설경등 사계절 내내 훌륭한 경관을 나타낸다. 동쪽의 선암사와 서쪽의 송광사를 잇는 조계산 등산코스는 호남,남해,88올림픽고속도로로 연결된다. 이 일대는 지리산,내장산,백암산,한려수도의 국립공원과 관광루트가 형성, 천혜의 자원으로 꼽힌다.

산 속에는 깊은 계곡과 크고작은 8개의 사찰이 있다.송광사 계곡에는 항상 맑고 시원한 물이 흐르고 울창한 노송들이 들어서 있다. 천여년동안 수많은 스님들과 신도들이 부처님의 자비와 감로법수를 맛보기 위하여 찾아든 발자취가 어려있다.

송광사 입구의 산채정식과 선암사의 고로쇠나무액,도토리묵 등은 이곳 특산물의 하나. 등산로는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코스가 완만하여 가족단위 등반코스로 적당하다. 계곡에는 휴게,정자,대피소,안내시설 등도 완비돼 있다.

삼보사찰의 하나인 승보사찰 송광사와 태고종의 대본산격인 선암사의 양대 천년고찰에는 국보 3점,보물14점 지방문화재 12점등이 소장되어 있다. 국내 도립공원 중 문화경관 자원면에서 으뜸가는 곳이다.

조계산에는 천연기념물 제36호인 수령 400년짜리 이팝나무(순천시 승주읍 평중리)가 있고 일명 쌍향수로 불리는 천연기념물 88호인 수령 800년짜리 곱향나무(송광면 이읍리)가 있다.

[대중교통]
순천역→선암사 시내버스(1번,100번)
순천역→송광사 시내버스(1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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