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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비 - 땀 흘린다는 사명대사비 본문

문화ㆍ행사

표충비 - 땀 흘린다는 사명대사비

넥스루비 2007. 8. 7. 00:09


경남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

밀양시 무안면 무안지서 바로 옆, 돌담장 경내에 단층 팔작지붕의 비각이 있고 그 안에 커다란 비가 세워져 있다.
이 비는 사명당 송운대사 유정의 충성을 새긴 비로서 영조 18년(1742)에 법손 남붕이 경산에서 갖고 온 돌로 세웠다.

대리석 비신과 화강암의 비개를 갖춘 높이 2.7m, 폭 96cm, 두께 54.5cm 되는 거대한것이다.
비문은 송운대사 영서비명과 표충사 사적 그리고 서산, 기허대사의 비명으로 4면을 가득 채웠다.
일명 사명대사비라 부르는 이 비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국가의 중대사가 있을 때마다 땀이 난다고하여 화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신기한 현상은 과학적으로 원인을 풀어내지 못하여 볼수록 신비감을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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