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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 삼층석탑 - 안정감이 충실하고 조각 솜씨도 뛰어난 통일신라시대의 수작 본문

문화ㆍ행사

청량사 삼층석탑 - 안정감이 충실하고 조각 솜씨도 뛰어난 통일신라시대의 수작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경남 합천군 가야면 황산리

매화산 기슭에 있는 청량사는 석조물로서, 3점의 보물이 있는 사찰로 신라 때 최치원이 머문 곳이다.
이 중 3층 석탑은 대웅전 앞 뜰에 있다.
이 탑은 전체적으로 정제된 비례를 보이고 있고, 안정감이 충실하고 조각 솜씨도 뛰어난 통일신라시대의 수작이라 하겠다.
1958년 수리시 3층 옥신석 상.하면에 원형의 사리공이 확인되었다.

2중 기단위에 3층 석탑인 전형적인 시라탑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나 곳곳에 특이한 의장을 보인다.
즉, 기단 주위에 장대석으로 탑구를 마련했고, 상하 기단은 위쪽에 완만한 경사를 주어서 4귀 끝에 가서는 옥개석처럼 반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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