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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행사

열녀각 - 병사한 남편 뒤따라 죽은 부인 기려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경남 양산시 상북면 신전리

조선시대 신전마을에 김씨 성을 가진 부인이 살았다. 그 부인이 시부모를 정성껏 봉양함은 물론 몹쓸 창병에 걸린 남편도 여러해동안 극진히 간호하자 마을에서 귀감으로 삼았다. 그러나 남편은 김씨 부인의 정성에도 아랑곳 없이 끝내 죽고 말았다.
부인의 사랑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남편의 시체를 부둥켜안고 울다가 남편을 따라 죽어버린 것이다. 이에 문중과 마을 사람들이 묘소앞에 열녀각을 세우고 김씨 부인을 기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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