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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불산신사 - 일제가 사당을 허물때 한산인부 윤모씨가 기와장을 뜯다가 토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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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불산신사 - 일제가 사당을 허물때 한산인부 윤모씨가 기와장을 뜯다가 토혈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경남 양산시 웅상읍 삼호리 산 1번지

이 신사는 삼국사기 권32 제사조에 24소사 중 우화라 기록되어 있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 권22 울산군 사묘조에는 "사전에 소사라고 기록되어 있다. 매년 춘추로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조선인조1년에 사우를 지어 춘추로 제사를 지내왔는데 근래에는 8월(음력8월 하정)에만 지낸다. 가뭄에 비를 빌면 문득 효험이 있다"고 하였다.
이밖의 문헌에도 본사는 신라시대부터 소사로서 춘추 중월에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례를 지방장관의 초현으로 음력 2월 하정일에 제사를 모시고 있다. 운산군읍지와 양산군지에 의하면 인조 22년(1644년)사우와 제사를 중건하였고 그 후 수차에 걸쳐 중수하였으며 현재의 건물은 1918년에 재건하였고 1974년에 중수한 정면 1칸, 측면 1칸 맞배지붕의 건물이다. 임란때 왜병이 우불산 남쪽에 진을 쳤다가 그날 밤에 신풍이 일어 아군에게 몰살당한 얘기를 비롯하여 일제가 사당을 허물때 한산인부 윤모씨가 기와장을 뜯다가 토혈 즉사하였으며 지휘하던 일인 헌병도 우연히 자살했다는 민담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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