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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뱀사골단풍제 - 산과 물과 사람의 마음까지도 붉게물들이는 곳

by 넥스루비 2007. 8. 7.
민족의 영산 지리산에는 10월중순 이후면 오색단풍이 붉게 물들어 붉은 바다로 장관을 이룬다. 지리산 달궁의 제3주차장에서 매년10월말경이면 단풍제가 개최되는데 단풍제례인 산신제와 등산대회, 참가자 노래자랑등 푸짐한 행사를 마련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산과 물과 사람의 마음까지도 붉게물들인 계곡과 기암절벽으로 어우러진 비경의 등반은 모든이들을 황홀경에 빠져들게하고있어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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