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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진 - 해안에 자연이 빚은 조각품 즐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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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무진 - 해안에 자연이 빚은 조각품 즐비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08.07 00:09

인천 옹진군 백령면

두무진은 백령도의 포구로 '서해의 해금강'으로 통한다. 해안에 기암괴석이 많아서 붙여진 별칭인 것이다.

두무진이란 지명도 바위 때문에 붙여졌다. 바위들이 뾰족뾰족하게 솟은 모양새가 머리털 같다고 해서 두모진(頭毛鎭)으로 불리다가 장수들이 회의를 하는 것같이 보인다고 해서 두무진(頭武津)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배위에서 해안을 바라보면 신선대, 형제바위, 장군바위, 코끼리바위, 선대바위 등이 줄지어 서있다. 깎아지른 바위절벽과 갖가지 모양의 바위들은 오랜 세월동안 파도가 만들어낸 조각품인 것이다.

해안에는 땅채송화, 범부채, 갯질경이 등이 해풍을 받으며 잘 자라고 있다.

[대중교통]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행 여객선 이용. 4시간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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