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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 :: 영월땅 그 숱한 단종의 유적지 중에서도 가장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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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 :: 영월땅 그 숱한 단종의 유적지 중에서도 가장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한 곳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09.25 22:31

강원 영월군 남면 광천리

영월땅 그 숱한 단종의 유적지 중에서도 청령포는 가장 가슴아픈 사연을 간직한 곳이다. 삼촌인 세조에 의해 노산군으로 강등된 단종이 이 고장 청령원에 유배되어 있다가 사약을 받고 한 서린 생을 마감했기 때문이다.

청령포는 영월 읍내에서 서남쪽으로 약 3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31번과 38번 국도가 만나는 문성 삼거리에서 영월방향으로 5km 가량 가다보면 왼쪽에 있다. 삼면이 깊고 푸른 강(서강)으로 둘러 쌓여 있으며 남서쪽은 육육봉의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이어진 천혜의 유배지이다.

항상 푸르고 맑은 물이 흐른다 하여 '청령포'(淸冷浦)'라 불렀던 이곳은 열일곱살의 어린 임금이 한양에 두고 온 정순(定順)왕후 송씨를 그리워 하면서 슬픔과 오열 속에서 돌을 쌓았다는 '망향탑'이 있고 망향탑 앞쪽에는 단종과 슬픔의 역사를 함께 했다는 '관음송'이 큰 소나무 숲에 둘러 쌓여 있다. 망향탑 앞쪽 층암절벽을 오르는 절벽 오솔길 위에는 단조이 아침 저녁으로 오르던'노산대'가 있다.

노산군이 이 곳 청령포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그 당시 영월의 전체인구가 700여명 밖에 안될 정도로 한적한 두메산골이었다. 이런 심산유곡인 청령포에서 어린 노산군은 임시로 만들어진 투막집으로 된 적소(謫所)에서 비참한 유배생활을 했던 것이다.

청령포의 나루터와 옛길은 청령포 금표비 앞에 있었는데 1970년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승용차]
● 중앙고속도로 서제천IC→38번 국도→영월

● 코스 1
영월읍 4거리→문곡 방면 31번 국도→1.8km→좌회전→1.2km→청령포 입구

● 코스 2
문곡3거리→5.8km→장릉→우회전 →1.1km→우회전→1.2km→청령포 입구

[대중교통]
● 시외버스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영월행 직행버스 이용 (2시간 30분소요) 영월읍-청령포 입구 시내버스 이용(11회 운행/10분소요

● 시내버스
영월읍 출발 청령포 행, (07:30, 8:30, 09:40, 10:50, 11:40, 12:30, 12:50, 14:40, 15:30, 16:30, 17:30)

※7월부터 9월말까지 순환버승운행 07:00부터 40분간격, 장릉→영월읍 터미널→고씨동굴→청령포→신아아파트

● 택시
영월읍 -청령포 입구 5분 소요(요금 : 2,000원), ※입구에서 수시 운항하는 도선을 이용해야 한다.

● 열차
청량리역에서 태백선 열차 이용(영월-청령포입구,하루 5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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