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성내동 154-1
고려< 高麗 > 충렬왕< 忠烈王 > 3년(1277) 충주< 忠州 > 읍성< 邑城 >을 개축< 改築 >하면서 신방석< 信枋石 >에 꽃무의를 새겨 화려하게 하였기 때문에 예성< 蘂城 >이라고도 불렀다 한다. 조선< 朝鮮 > 고종< 高宗 > 3년(1866) 병인양요< 丙寅洋擾 > 후 성< 城 >과 군기< 軍器 > 등을 수선하고 유사시< 有事時 >에 대비하기 위하여 고종< 高宗 > 6년(1869) 예성을 개축하였는데 방형< 方形 >의 성 주위는 약 1.2km, 성 두께는 약 7.5m, 높이 약 6m였다고 한다. 이러한 충주 읍성의 축성< 築城 >을 기념하기 위해 이 사적비< 事蹟碑 >를 건립하였는데 비< 碑 >의 규모는 높이 140cm, 너비 54cm이다.
고려< 高麗 > 충렬왕< 忠烈王 > 3년(1277) 충주< 忠州 > 읍성< 邑城 >을 개축< 改築 >하면서 신방석< 信枋石 >에 꽃무의를 새겨 화려하게 하였기 때문에 예성< 蘂城 >이라고도 불렀다 한다. 조선< 朝鮮 > 고종< 高宗 > 3년(1866) 병인양요< 丙寅洋擾 > 후 성< 城 >과 군기< 軍器 > 등을 수선하고 유사시< 有事時 >에 대비하기 위하여 고종< 高宗 > 6년(1869) 예성을 개축하였는데 방형< 方形 >의 성 주위는 약 1.2km, 성 두께는 약 7.5m, 높이 약 6m였다고 한다. 이러한 충주 읍성의 축성< 築城 >을 기념하기 위해 이 사적비< 事蹟碑 >를 건립하였는데 비< 碑 >의 규모는 높이 140cm, 너비 54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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