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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동굴 - 온달성 밑에 있었다는 천연 석회동굴

by 넥스루비 2007. 8. 7.
충북 단양군 영춘면 하리 산62외 45필

4억 5천만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회동굴.
고구려의 장수 온달장군이 쌓은 온달성 밑에 있었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고 하는데 온달장군이 이 곳에서 수양했다는 말도 전해온다.
고수동굴과 함께 개발되었으나 교통이 불편하여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다 낡은 시설물을 방치해 오다 지금은 입구에 자물쇠를 채워둔 채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굴 입구로 얼음처럼 찬물이 흘러나오고 굴 내부는 항상 14∼16℃ 내외의 기온이 유지돼 한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물고기, 노래기, 지네, 거미 등 16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6.25 때 인근 주민들의 피난처로 이용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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