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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 : 신사임당과 율곡 자취 서린 고택

by 넥스루비 2017. 6. 27.

오죽헌은 강릉시에서 북으로 4Km 떨어진 경포대의 이웃에 오죽(검은 대나무)으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다. 오죽헌이란 명칭은 집주위에 오죽이 많아 권처균의 아호를 오죽헌이라 부른데서 비롯된 것으로 한국이 낳은 위대한 학자이며 정치가인 율곡 이이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서 집안에는 율곡기념관, 문성사, 자경문, 사주문 등과 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글씨와 그림,그리고 율곡선생과 그 일가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강릉시 향토사료관은 강릉지역의 선사시대유물부터 시대별각종 사료들이 소장되어 있어 강릉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1788년에는 율곡선생의 친필 격몽요결과 벼루를 보관하는 어제각을 건립하였으며. 1961년 11월 제1회 율곡제전을 시작으로 그 이후 매년 10월에 봉행하고 있다. 오죽헌은 1963년 보물 제165호로 지정되었으며, 1975년 10월 오죽헌 정화 사업으로 지금의 모습으로 단장되었다.

오죽헌은 신사임당의 외조부 이사온의 집이었던 것을 무남독녀 이씨 부인이 상속 받았다. 이씨부인은 서울 신명화공과 결혼 다섯 딸을 두었으니 그중에 둘째가 신사임당이다. 신사임당은 서울 이원수공에게 시집을 갔으나 홀로 계신 어머니를 모시기 위하여 이곳 친청에서 지내는 때가 많았기 때문에 율곡선생은 이집에서 태어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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