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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삼괴당 (永同三槐堂) - 남지언( 南知言 ) 선생( 先生 )이 만년에 강학당을 세우고....

by 넥스루비 2007. 8. 7.

충북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 446

조선< 朝鮮 > 명종< 明宗 >때 효행< 孝行 >으로 천거< 薦擧 >되어 김천도< 金泉道 > 찰방< 察訪 >을 잠시 지낸 삼괴당< 三槐堂 > 남지언< 南知言 > 선생< 先生 >이 만년에 강학당< 講學堂 >을 세우고 자기의 호< 號 >를 따서 삼괴당이라 하였다 한다. 삼괴당 남지언 선생은 중종< 中宗 > 2년(1507) 출생하여 향시< 鄕試 >에 합격하였으나 복시< 覆試 >에 나가지 않고 귀향< 歸鄕 >하여 후학< 後學 >을 양성하였다. 삼괴당은 그의 아버지 남인< 南寅 > 및 아들 남경< 南景 >과 함께 특출한 효행< 孝行 >으로 정려< 旌閭 >되어 3효각< 三孝閣 >이 건립되었으나 불에 타 없어졌다 한다. 현 건물은 순조< 純祖 > 2년(1802) 중수< 重修 >하였는데 단순 소박한 구조의 팔작집이다. 당내< 堂內 >에는 남당< 南塘 > 한원진< 韓元震 > 선생의 삼괴당기< 三槐堂記 >, 송환기< 宋煥箕 > 선생의 중수기< 重修記 >, 현판< 懸板 > 및 병계< 屛溪 > 윤봉구< 尹鳳九 > 선행이 쓴 당호< 堂號 >와 현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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