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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신교지 :: 그늘에 앉아 낚싯대 드리우면 세상 시름 '훨훨' 본문

레포츠/낚시

함안 신교지 :: 그늘에 앉아 낚싯대 드리우면 세상 시름 '훨훨'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7. 20. 18:35

경남 함안군 함안면 봉성리 신교마을

신교지는 저수지 주변에 숲이 우거져 있는 등 주변 경치가 좋은 낚시터다. 나무 그늘아래서 낚싯대를 드리우면 세상사가 다 넉넉해보일 정도다.

깨끗한 환경 덕분에 수질까지 좋은 신교지는 그야말로 붕어 놀이터다. 새우미끼를 쓰면 월척 안는 희열을, 떡밥이나 지렁이를 쓰면 줄줄이 잔챙이 올리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주요 포인트는 제방 왼쪽의 무넘기와 오른쪽의 나무그늘이다. 밤낚시를 할 때는 초반에 입질이 없으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 꾼들에 따르면 처음부터 입질이 잦은 날은 다음날까지 호황이 이어지지만 안좋은 날은 끝까지 조과가 없다는 것이다.

최근에 저수지 진입로가 포장되면서 자동차로 손쉽게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승용차]
●남해고속도로 ⇒ 함안IC ⇒ 가야읍⇒ 진동 방향 직진 ⇒ 함안면사무소 소재지 ⇒ 봉송교 건너기 직전 우회전 ⇒ 신교지 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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