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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각 - 겹처마 팔작지붕 형태의 목조와가 - 오비각

by 넥스루비 2007. 8. 7.

경남 함안군 산인면 운곡리 96-1

소재지는 가야읍에서 대산면으로 가는 도로변의 산인면 운곡리에 소재하는 겹처마 팔작지붕 형태의 목조와가로서 조종영 (1712 ~ 1786년)의 효행을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세운 정려각이다. 조종영의 효행이 널리 알려져서 고종 29년(1892)에 '효감유허비'가 세워졌으며, 광무 9년(1905)에 조정에서 정려를 세우라는 명령에 의하여 건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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