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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구천동계곡 - 삼복더위를 잊게 해 주고, 사시사철이 아름다운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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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구천동계곡 - 삼복더위를 잊게 해 주고, 사시사철이 아름다운 곳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덕유산 능선을 따라 90리를 내려오는 무주 구천동계곡은 덕유산에서 손꼽히는 명승지로서 백련사 앞으로 흐르는 물줄기가 약 36Km의 계곡을 이루며 그 가운데에 33경을 담고 있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계곡과 폭포, 굽이굽이마다 기이한 바위와 지형이 어느 계곡보다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제1경인 나제통문은 바위를 뚫은 통문으로 신라와 백제의 경계관문이다. 나제통문에서 5.2km의제4경 와룡대는 용이 수도했던 곳이며, 9.4km지점의 제9경 추월담은 주변의 암석이 소금강과 같이 절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월정이란 정자가 숨겨진 제16경 인월담, 물줄기를 타고 쏟아져 연못 밑이 비파형울 이룬다는 제19경 비파담, 덕유산을 전망하기에 좋은 제31경 백련사와 뒷모습이 아름답다는 제33경 덕유산을 끝으로 33경이 마감된다.

올 여름 휴가로 무주구천동을 계획했다면 입구에서 1시간30분정도 오르는 백련사까지를 계획하든지 무리가 되지않는다면 입구에서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정상을 계획해보길 바란다. 백련사까지는 완만한 등산로로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백련사는 산속 깊이 앉아있으면서도 산등성이 양지뜸에 자리잡아 덕유산을 내려보는 맛이 일품이다.

[승용차]
● 무주읍→37번 국도(거창방면으로 21.5Km 진행)→삼공리, 우회전→덕유산 국립공원 매표소(무주 구천동계곡)

● 서울→경부고속도로→옥천IC→ 4번국도→이원→501번 지방도로→ 양산→598번 지방도로→학산→무주로 간다. 무주에서 거장 방면으로 간후 37번 국도를 타고 덕유산에 진입하면 양쪽으로 기암괴석들이 있다. 기암괴석을 구경하며 14km정도 가면 삼공리 매표소와 구천동계곡 초입이 보인다.

[대중교통]
● 직행버스 : 영동 - 구천동 , 07:25-21:40, 10분간격, 1:30분소요 무주 - 구천동 , 07:10-21:45, 38회운행, 50분소요

● 그외 옥천, 거창, 장수등에서도 구천동행 직행버스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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