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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박물관 - 소장품의 다양성과 질적인 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곳

by 넥스루비 2007. 8. 7.
서울 관악구 신림11동 1707번지

호림박물관은 1981년 7월 성보문화재단을 설립한 후 이어서 1982년 10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개관한 박물관입니다. 그 후 1996년 3월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박물관을 확장·신축하여 1999년 5월에 재개관하였습니다. 신축한 호림박물관은 연면적 1,400평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에 4개 상설전시실과 1개 기획전시실, 야외전시장, 수장고, 세미나실, 자료실 그리고 커피숍, 선물코너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토기(3,000여점), 도자기(4,000여점:청자 1,100여점, 백자 2,100여점, 분청사기 500여점, 기타 300여점), 회화 전적류(2,000여점), 금속공예품(600여점), 기타(400여점) 등 1만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중 44점의 유물이 국가문화재로 지정(국보 8점, 보물 36점)되어 있어 국내외에서 소장품의 다양성과 질적인 면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박물관 입니다.


[대중교통]
●시내버스 : 26, 26-3, 101-1, 111, 114, 150, 150-3, 151
●좌석버스 : 56
●지하철 : 2호선타고 신림역하차 후 난곡방향 도보로 1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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