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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서원 - 충북에서는 첫 번째로 설립되고 사액받은 서원 본문

문화ㆍ행사

상현서원 - 충북에서는 첫 번째로 설립되고 사액받은 서원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08.07 00:09


충북 보은군 외속리면 서원리 304

1555년(명종 10)에 보은현감 성제원<成悌元>을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들의 공의<公儀>로 삼년성안에 서원을 창건하고 충암<沖庵> 김정<金淨>을 봉안하고 삼년성서원<三年城書院>이라 하였다. 1610년(광해군 2)에 상현<象賢>이라는 사액<賜額>을 받았으니 우리나라에서 소수서원<紹修書院>에 이어 두 번째이며 충북에서는 첫 번째로 설립되고 사액받은 서원이다. 1672(현종 13)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대곡<大谷> 성운<盛運>, 동주<東州> 성제원<成悌元>, 중봉<重峰> 조헌<趙憲>, 우암<尤菴> 송시열<宋詩裂>을 추가 배향하였다. 1871년(고종 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강당은 보은향교로 옮겨 명륜당을 건립하였다. 1949년 중수하여 복원하였다. 건물구조는 정면 4칸 측면 1칸반의 우진각 지붕에 단층목조인데 전면으로 빈칸에는 마루를 놓고 어간<御間>에 쌍각문<雙閣門>, 좌·우 협간<俠間>에는 편문<片門>을 달았다. 그리고 건물주위에 토석혼축<土石混築>의 담장을 쌓고 중앙에 일각문<一角門>을 달았다. 서원 앞에 정면 1칸, 측면 1칸의 우진각지붕의 묘정비각<廟庭碑閣>이 있고 그 안에 1778년(정조 2)에 세운 상현서원묘정비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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