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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석조 - 법주사의 3천 승려들의 음료수 용기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전해..

by 넥스루비 2007. 8. 7.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1∼2리 209

신라< 新羅 > 성덕왕< 聖德王 > 19년(720)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석조< 石槽 >는 당시에 법주사< 法住寺 >의 3천 승려들의 음료수 용기< 容器 >로 사용되었던 것이라고도 전해지고 있다. 현재의 규모는 높이 94cm, 길이 446cm, 폭 240cm, 두께 21cm로 장방형< 長方形 >의 대형 화강암< 花崗岩 > 석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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