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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난중일기 부서간첩임진장초 - 이순신이 임진왜란중에 쓴 7년간의 진중일기 본문

문화ㆍ행사/문화재

이충무공 난중일기 부서간첩임진장초 - 이순신이 임진왜란중에 쓴 7년간의 진중일기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현충사

7책 205장, 필사본.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난 다음달인 5월 1일부터 전사하기 전달인 1598년 10월 7일까지의 기록으로 친필초고가 충남 아산 현충사에 보관되어 있다.

본래 이 일기에는 어떤 이름이 붙어 있지 않았으나 1795년(정조 19) 「이충무공전서」를 편찬하면서 편찬자가 편의상 <난중일기>라는 이름을 붙여 전서 5권부터 8권에 걸쳐서 이 일기를 수록한 뒤로 사람들은 이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이순신의 친필 초고와 전서에 수록된 일기를 비교해 보면 상당한 차이가 발견되고 있는데 그것은 친필 초고를 정자로 베껴 판각할 때 글의 내용을 많이 생략했기 때문이다.

또 이 「충무공전서」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이 현재 남아 있는 친필초고에는 언제 잃어버렸는지 없어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이 상당수 있다.
예컨데 1592년 정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의 부분, 1595년 1년동안의 부분, 1598년 10월 8일부터 12일까지의 부분 등이다.
그리하여 <난중일기>의 전모를 알기 위해서는 친필초고를 표준으로 삼고 초고의 망실로 인하여 <이충무공 전서>에만 수록되어 있는 부분은 그것으로 보충할 수 밖에 없다.

일기의 주요내용은 엄격한 진중생활과 국정에 관한 솔직한 감회, 전투후의 비망록과 수군 통제에 관한 비책, 시취(詩趣)의 일상 생활, 가족 친지 부하장졸 내외요인들의 내왕, 부하들에 대한 상벌, 충성과 강개의 기사, 전황의 보고, 장계 및 서간문의 초록등이 실려 있어 임진왜란의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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