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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몽대 - 자연을 노래하던 시인묵객들의 도포자락이 얼핏얼핏 내비치는 듯~ 노송에 둘러싸인 정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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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몽대 - 자연을 노래하던 시인묵객들의 도포자락이 얼핏얼핏 내비치는 듯~ 노송에 둘러싸인 정자

여행정보 넥스루비 2016. 9. 21. 09:50

예천군의 젖줄인 내성천변에 있는 정자를 가리킨다. 1653년 퇴계 이황의 종손이자 문하생인 우암 이열도가 세운 것으로 알려진다. 

선몽대(仙夢臺)라는 현판은 퇴계선생의 친필이다. 퇴계, 약포 정탁, 서애 류성룡, 김상헌, 이덕형 등 당대 석학들의 친필시도 걸려있어 그 시절의 풍류를 전해준다. 정자는 노송에 감싸여 있다. 이 곳에 서면 발아래로 강물이 도도히 흘러가는 것이 보인다. 건너편 강가에서 정자를 바라보면 자연을 노래하던 시인묵객들의 도포자락이 얼핏얼핏 내비치는 듯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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