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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벨기에 영사관 - 독특한 고전주의 양식을 나타내는 건축물 본문

문화ㆍ행사

구 벨기에 영사관 - 독특한 고전주의 양식을 나타내는 건축물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서울 관악구 남현동 1059-1번지 3호

구 벨기에 영사관은 남현동 남부순환로변의 길가 사거리 가까이 있는 건물로서 1900년 5월 우리나라에 온 벨기에 전권위원인 방카르에 의해 1903년 착공하여 1905년에 준공된 지하1층, 지상2층의 벽돌건물로 연건 평 1,510㎡의 절충식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설계는 고다마, 감독은 니시마로, 시공은 일본 호꾸리꾸 토목회사에서 담당하였습니다.
원래 지어진 곳은 중구 회현동 2가 72번지 2호였으나 1982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 놓았습니다. 1919년 벨기에 영사관이 이전하면서 일본 요꼬하마 생명보험회사의 사옥이 되고 일본 해군성 무관부의 관저로, 해방 후에는 해병 헌병대 청사로 사용되었습니다. 1970년 상업은행에 불하된 후 1982년 9월 10일 지금의 자리로 옮겨져 현재 한빛은행 사료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사에는 6억7천4백90만원의 경비와 만 2년5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건물은 지하1층, 지상2층으로 벽돌과 석재를 혼용하면서 현관과 발코니의 이오니아식 석주 등은 독특한 고전주의 건축양식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지하철
2호선 타고 사당역 하차 후 4번출구로 나옴 4호선 타고 사당역 하차 후 4번출구로 나옴 ◎시내버스 : 111, 140, 289-1, 567, 85-1, 51(좌석), 56(좌석), 567-1(좌석), 797(좌석), 908(좌석), 918(좌석)번 타고 사당천철역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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