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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두동 선농단의 향나무 - 국내의 크고 오래된 향나무 중의 하나

by 넥스루비 2007. 8. 7.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1588-1번지

향나무는 늘푸른 나무로 잎은 나이에 따라 6∼7년생까지는 바늘 모양인 침엽이 달리고, 그 이 후부터는 비늘 모양의 잎이 돋는 식물입니다. 이 향나무는 수령이 500년이며, 높이가 약 10m, 가슴높이 둘레가 2m정도가 되는 크기로, 현재 국내에서 자라고 있는 크고 오래된 향나무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 초기 신농씨와 후직을 제사하는 선농단을 축조할 당시에 신목으로 심어진 것으로 생각되어 수령이 500여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개 향나무의 본질은 직선으로 성장하지 않고 꼬아진 형태로 자라기 때문에 전체적인 형태가 구불거리기 일수이나 이 향나무는 원주가 곧바르게 자란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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