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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오픈세트장 - 한국 드라마 사상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드라마 태조 왕건 방영전부터 관광명소로 부상했던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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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오픈세트장 - 한국 드라마 사상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드라마 태조 왕건 방영전부터 관광명소로 부상했던 곳

여행정보 넥스루비 2016. 7. 25. 22:04

KBS의 역사드라마 '태조 왕건'의 촬영지는 문경새재 제1관문인 주흘관 뒤의 용사골이다. 야외세트로는 한국 드라마 사상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드라마 방영전부터 관광명소로 부상했다. 이 세트장은 2만여평의 부지에 고려왕궁과 백제왕궁, 고려 사대부촌의 기와집 41채, 평민촌의 초가집 40채 등 마을 하나를 창조하는 대공사끝에 완성됐다. 공사에 투입된 연인원은 3,000여명이다.

이 곳에 들어선 건물을 보면 통일신라 말기와 고려시대의 독특한 건축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 7층 높이의 고려왕궁과 지상 1m 높이의 기둥위에 올라앉은 초가집 등 조선시대의 건축물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건물들은 임시가설용이 아니라 실제 건축자재를 사용했으며 방수, 방화 처리까지 마친 상태여서 반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한국방송공사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사극 대하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하여 2000년 2월 23일 문경새재 제1관문 뒤 용사골에 건립하였던 곳이다. 그동안 드라마 태조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대조영, 근초고왕, 성균관 스캔들, 제중원, 추노, 명가, 천추태후, 인수대비, 광개토태왕, 해를 품은달, 공주의 남자, 전우치, 대왕의 꿈의 촬영 주무대가 되었고 영화는 스캔들, 낭만자객, 활, 미녀삼총사, 관상, 광해, 나는 왕이로소이다, 구르믈 버서난 달, 전우치 등을 촬영하기도 하였다.

사진 story.kakao.com/jkkim 김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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