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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선생묘 - 조선 대학자 여기 잠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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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선생묘 - 조선 대학자 여기 잠들다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경기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율곡 이이(栗谷 李珥)선생은 파주가 낳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율곡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자운서원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다.

묘역에는 율곡 선생 아니라 아버지와 어머니인 신사임당 등 가족 13인의 묘소가 있어 가족묘라고 봐야 한다. 부모의 묘가 율곡의 묘보다 아래에 있는 점이 특이하다. 이를 두고 조선 사회가 가족의 위계보다는 학문적 성취도를 중요시했기 때문으로 풀이하는 사람도 있다.

율곡이 대학자이긴 했으나 묘역은 소박하게 꾸며져 있다. 봉분은 지름이 5m, 높이가 1.7m로 봉분 정면에 상석이 있으며 묘비는 오른쪽에 서 있다. 부인 곡산 노씨(谷山 盧氏)의 묘는 바로 아래에 있다.

율곡의 묘는 73년 경기도 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됐다.



[승용차]
●1번 국도 ⇒ 통일로 ⇒ 구파발 ⇒ 벽제 ⇒ 문산 4거리에서 우회전 ⇒ 적성쪽 1km 진행 ⇒ 삼거리에서 직진 ⇒ 동문리 ⇒ 율곡선생묘



[대중교통]
●좌석버스 : 불광터미널에서 문산행 이용. 1시간15분 소요
●시내버스 : 문산에서 법원리행 이용.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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