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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옹주홍문 - 조선왕조의 왕실에서 나온 유일한 열녀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799-2

추사 고택 오른쪽 50m 상거에 있다.
화순옹주(和順翁主)는 추사의 증조모이며 옹주의 부군인 월성위 김한신(月城慰 金漢藎, 1720~1758) 묘에 부좌합장(附左合葬)되어 있다.

이 합장묘에는 돌담이 둘러있고 문인석(文人石) 한쌍, 망주석(望柱石) 한쌍 등의 묘석을 구비했다.
화순옹주 홍문은 옹주의 열녀정문(烈女旌門)이다.

화순옹주는 조선영조의 둘째 딸로서 당시 영의정 김흥경의 아들인 김한신의 나이 13세때 결혼하였다.
옹주는 부군인 김한신이 38세의 젊은나이로 별세하자 그때부터 식음을 전폐하여 부왕 영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죽음의 길을 택하였다. 영조는 화순옹주의 정절을 기리면서도 부왕을 뜻을 저버린데 대한 아쉬움 때문에 정문(旌門)을 내리지 않았으나 후에 정조가 명정(命旌)하였다.

화순옹주는 조선왕조의 왕실에서 나온 유일한 열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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