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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 직지사의 직할 포교당으로 창건

by 넥스루비 2007. 8. 7.
1917년에 신청월(申淸月)스님이 창건한 사찰. 본래 직지사의 직할 포교당이었으나 1955년 불교 정화 시기에 직지사 말사가 되었다.
1968년 전기 누전으로 목조 건물 3간이 전소되어 그해 11월에 김진홍(金眞弘)스님이 철근 콘크리트 슬라브(30평)로 재건했다. 1977년 김우룡(金雨龍)스님이 낡은 요사를 개축하였다.
이 절에 있던 고려 중기의 목조 관음상은 법당과 함께 불 타 없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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