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랑각 - 아랑각

by 넥스루비 2007. 8. 7.

경남 밀양시 내일동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 26호로 지정된 아랑각은 밀양 남천강 옆의 영남루 바로 아래 대나무숲 속에 있다. 이 비각은 죽음으로써 처녀의 정절을 지킨 아랑을 기리는 것으로, 조선 명종때 세워진 것이라 한다. 매년 음력 4월 16일이면 소복한 처녀들이 제관이 되어 제등을 밝히고 그의 정숙한 넋을 기리는 아랑제가 열리며, 1964년 10월 육영수여사께서 하사하신 아랑영정이 봉안되어 있는 곳이다.

[대중교통]
밀양역, 밀양시외버스터미널 - 영남루 (20분 정도 소요)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