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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지 -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데 쓰였다 본문

문화ㆍ행사/문화재

보신각지 -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데 쓰였다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서울 종로구 종로2가 102

보물 제2호인 보신각종은 조선 세조14년(1468)에 주조되어 원각사에 있다가 절이 폐사된 후 광해루 11년(1619)에 현재의 보신각 자리에 옮겨져 파루(오전 4시)에 33번, 인정(오후 7시)에 28번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각을 알리는데 쓰였다. 이종은 오랜세월동안 많은 병화와 재화로 인하여 몸통에 균열이 생겨 더 이상 타종할 수 없게되어 경복궁안에 종각을 짓고 보관중이며, 지금 보신각에 걸려 있는 종은 국민의 성금에 의하여 새로 주조된 종이다. 이 종은 1985년 8월 14일 보신각에 걸고, 8월 15일 광복절에 처음 타종되었다. 종각은 태조4년(1395)에 창건된 이래 네차례의 소실과 여덟차례에 걸쳐 중건이 있었고 고종32년(1895)에 보신각이란 사액을 내린데서 보신각이라 불리어졌다. 현재의 종각은 서울시가 1979년 8월에 동서5칸, 남북 5칸의 중층누각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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