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 진부면 수항리 143-1
이곳은 사찰< 寺刹 >이름을 알 수 없는 사지로서 일설에는 오대산< 五臺山 > 월정사< 月精寺 >를 창건< 創建 >한 자장율사< 慈藏律師 >가 이곳에 수다사< 水多寺 >라는 절을 세웠는데 그 구기< 舊基 >라고도 한다.
유적< 遺蹟 >으로는 부재< 部材 > 일부가 결손되어 원형을 찾아볼 수 없는 석탑< 石塔 > 1기와 건물지< 建物址 >의 주초석< 柱礎石 >이 남아 있다. 기록에 의하면 이곳에 삼층석탑< 三層石塔 > 1기< 基 >, 석불입상< 石佛立像 > 2구< 軀 >, 석불좌상< 石佛坐像 > 1구, 당간지주< 幢竿支柱 > 1기와 탑의 석조물< 石造物 >이 있었으나 6·25 때 유실< 流失 >되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석탑 1기도 동란중 도괴< 倒壞 >된 것을 부락에서 탑재< 塔材 >를 수습< 收拾 >하여 그 일부를 복원< 復元 >하였다고 하는데 강릉< 江陵 > 신복사지< 神福寺址 > 삼층석탑< 三層石塔 >과 같은 가구수법< 架構手法 >을 보이고 있다.
이곳은 사찰< 寺刹 >이름을 알 수 없는 사지로서 일설에는 오대산< 五臺山 > 월정사< 月精寺 >를 창건< 創建 >한 자장율사< 慈藏律師 >가 이곳에 수다사< 水多寺 >라는 절을 세웠는데 그 구기< 舊基 >라고도 한다.
유적< 遺蹟 >으로는 부재< 部材 > 일부가 결손되어 원형을 찾아볼 수 없는 석탑< 石塔 > 1기와 건물지< 建物址 >의 주초석< 柱礎石 >이 남아 있다. 기록에 의하면 이곳에 삼층석탑< 三層石塔 > 1기< 基 >, 석불입상< 石佛立像 > 2구< 軀 >, 석불좌상< 石佛坐像 > 1구, 당간지주< 幢竿支柱 > 1기와 탑의 석조물< 石造物 >이 있었으나 6·25 때 유실< 流失 >되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석탑 1기도 동란중 도괴< 倒壞 >된 것을 부락에서 탑재< 塔材 >를 수습< 收拾 >하여 그 일부를 복원< 復元 >하였다고 하는데 강릉< 江陵 > 신복사지< 神福寺址 > 삼층석탑< 三層石塔 >과 같은 가구수법< 架構手法 >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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