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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부도원 - 선사들의 행적을 전하는 귀중한 유물들이 봉안된 곳 본문

문화ㆍ행사/문화재

통도사부도원 - 선사들의 행적을 전하는 귀중한 유물들이 봉안된 곳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신라 선덕여왕 15년(646)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된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함으로써 삼보사찰 가운데 그 수위를 차지한다.
창건이래 천 수백년간 법등을 이어오는 동안 국보1점, 보물11점, 지방유형문화재 34점등이 보관되고 있다.
원래 이곳의 부도와 석비들이 산내각처에 흩어져 있다가 신앙과 보존적 차원에서 한 곳으로 모아 일괄 봉안하여 그 이름을 부도원이라 하게 되었다.

이 곳 부도원에는 현 대웅전의 중건주 우운당 진희대사 부도를 비롯한 역대 선사 50분의 부도와 일주문 밖 여러곳에 흩어져 있던 본사 사적비, 부도비, 공덕비 등을 함께 옮겨 모셨다. 부도를 옮길 당시 발견된 귀중한 사리용기는 성보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이들 석조부도와 석비들은 모두 통도사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중요 자료들로 특히 석종부도와 금석문 자료는 역대 선사들의 행적을 전하는 귀중한 유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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