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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 - 봉황이 둥지 튼 곳 천봉산이라 명하고 절 세워 본문

국내여행지/사찰

대원사 - 봉황이 둥지 튼 곳 천봉산이라 명하고 절 세워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 8. 7. 00:09

옥성읍 북쪽에 위치한 천봉산 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백제 사찰.
백제 무녕왕 3년(503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했으며 그 뒤 고려 원종때 자진국사가 크게 중창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들어 절은 쇠퇴하고 6.25 때 대분의 건물이 불에 타 지금은 극락전만이 남아 있다.

이 절에는 창건 설화가 전해져 온다.
아도화상이 신라에 머물때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권신들의 미움을 받게 됐다. 죽음의 위기에 직면한 아도화상은 어느날 꿈에서 봉황새가 나타타 "아도" "아도"하고 부르는 것을 듣게 된다. 그 소리를 따라 가니 마침내 신라를 벗어나게 됐다. 그 뒤 스님은 봉황새를 좇아 지금의 천봉산에 이르렀다. 여기서 봉황새의 둥지 형상을 한 곳을 찾아내고 천봉산이라 이름 붙인 후 이 절을 창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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