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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주꾸미 축제 - 붉은 동백과 주꾸미의 조화 본문

축제ㆍ체험

동백꽃, 주꾸미 축제 - 붉은 동백과 주꾸미의 조화

여행정보 넥스루비 2007.08.07 00:09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꽃과 주꾸미가 어울어진 해변 봄 축제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마량리 일대에서 열린다. 전혀 어울릴것 같치 않은 동백꽃과 주꾸미...
운치있고 맛깔스러운 봄나들이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서해 앞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마량리 해안을 찾으면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마량리 동백정은 수령 5백년의 아름드리 동백나무 100여 그루가 피어있는 화홍의 동백꽃 숲으로 유명하다. 이곳 정상에 오르면 마량포구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 일몰은 어느 곳 못지 않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듯이 산란기철인 4월 전후가 주꾸미의 맛이 제일 좋다. 미량포 사람들은 샤브샤브를 주꾸미 요리의 최고로 친디. 잘 끓인 된장 물에 주꾸미를 살짝 데쳐내 초장에 찍어 먹는 요리다.
이번 축제에서는 동백정 근처에 요리장터를 마련하고 주꾸미를 이용한 볶음, 샤브샤브, 회, 무침 등 다양한 음식이 선보일 예정이다. 4인가족 기준으로 2만원 정도면 샤브샤브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회와 구이는 1Kg에 2만원 정도이다.


[승용차]

●승용차
서해안고속도로 - 당진 IC - 예산 - 홍성- 보령 - 서천 - 서천읍에서 21번 국도(서면 방면) - 607번 지방도 이용 - 행사장

[대중교통]

●열차
장항선 이용 - 서천역 하차(새마을호 3시간 소요, 무궁화호 3시간 30분 소요) - 삼거리시내버스 정류장(역에서 500m 거리) 승차 - 동백정 정류장 하차(40분 소요), 서천역에서 인근 행사장까지 20분~30분 간격으로 시내버스가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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