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한 정동진은 드라마의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해맞이 명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해풍에 비스듬이 누운 소나무, 철도를 적실듯 가까운 맑고 푸른 동해, 깍아지른듯한 절벽, 해안도로, 철뚝길 그 길을 따라 피어나는 야생화등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아름답고 수려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정동진.
이 곳 정동진에서 매년 12월 31일 자정을 기해 모래시계를 반바퀴 돌려 다시 한 해를 새로이 시작하는 "모래시계회전식"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해돋이축제가 열린다.
정동진에서의 해돋이를 통해 추억과 낭만,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숨쉬는 강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승용차]
● 영동고속도로→강릉IC→강릉시→강동면→잠수함침투지→등명락가사→정동진역→정동진
● 부산→경부고속도로→금호분기점→중앙고속도로→만종분기점→영동고속도로→강릉IC→강릉시→강동면→잠수함침투지→등명락가사→정동진역→정동진
[대중교통]
● 열차
청량리-정동진 : 무궁화 1일 7회 운행, 새마을 1일 1회 운행, 부산-정동진 : 무궁화 1일 2회 운행, 동대구-정동진 : 무궁화 1일 3회 운행, 대전-정동진, 광주-정동진 : 무궁화 1일 1회 운행
● 고속버스
서울-강릉 : 강남터미널에서 1일 63회 운행, 서울-강릉 : 동서울터미널에서 1일 24회 운행
● 시외버스
서울-강릉 : 동서울터미널에서 1일 24회 운행, 서울-강릉 : 상봉터미널에서 1일 9회 운행
● 시내버스
강릉시내-정동진(111, 112번)까지 수시운행, 40분 소요, 운행시각 06:00-20:00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한 정동진은 드라마의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해맞이 명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해풍에 비스듬이 누운 소나무, 철도를 적실듯 가까운 맑고 푸른 동해, 깍아지른듯한 절벽, 해안도로, 철뚝길 그 길을 따라 피어나는 야생화등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아름답고 수려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정동진.
이 곳 정동진에서 매년 12월 31일 자정을 기해 모래시계를 반바퀴 돌려 다시 한 해를 새로이 시작하는 "모래시계회전식"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해돋이축제가 열린다.
정동진에서의 해돋이를 통해 추억과 낭만,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숨쉬는 강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승용차]
● 영동고속도로→강릉IC→강릉시→강동면→잠수함침투지→등명락가사→정동진역→정동진
● 부산→경부고속도로→금호분기점→중앙고속도로→만종분기점→영동고속도로→강릉IC→강릉시→강동면→잠수함침투지→등명락가사→정동진역→정동진
[대중교통]
● 열차
청량리-정동진 : 무궁화 1일 7회 운행, 새마을 1일 1회 운행, 부산-정동진 : 무궁화 1일 2회 운행, 동대구-정동진 : 무궁화 1일 3회 운행, 대전-정동진, 광주-정동진 : 무궁화 1일 1회 운행
● 고속버스
서울-강릉 : 강남터미널에서 1일 63회 운행, 서울-강릉 : 동서울터미널에서 1일 24회 운행
● 시외버스
서울-강릉 : 동서울터미널에서 1일 24회 운행, 서울-강릉 : 상봉터미널에서 1일 9회 운행
● 시내버스
강릉시내-정동진(111, 112번)까지 수시운행, 40분 소요, 운행시각 06: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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