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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 영화와 만화, 게임을 아우르는 영상문화의 메카 경기도 부천 본문

문화ㆍ행사/7월 행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 영화와 만화, 게임을 아우르는 영상문화의 메카 경기도 부천

여행정보 넥스루비 2017.06.20 13:16

7.13(목) ~ 7.23(일)

BIFAN은 지난해 제20회를 맞아 초청작 섹션을 재편했다. 판타스틱 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레드와 블루로 구분하여 관객들이 취향에 맞는 작품을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고, 패밀리 존과 금지구역의 간극이 보여주는 것처럼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서부터 터부와 금기에 도전하는 극단적인 영화를 선호하는 매니아층까지 다양한 관객을 아우르는 폭넓고 다채로운 프로그래밍을 추구했다.

이번 21회에는 프로그램의 질적 충실함을 위해 한국영화 전담 프로그래머 체제를 시도하여, 한국영화 섹션을 경쟁부문과 초청 부문으로 나누어 양적 질적 강화를 추구했고, 2개의 한국영화회고전을 준비하였다. 또 아시아 영화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전반에 해박한 식견을 지닌 프로그래머를 영입하여 영화제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올해는 총 58개국 289 편의 영화가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1회 BIFAN의 한국영화특별전으로는 올해 데뷔 20년을 맞은 전도연 배우의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와 한국 독립영화의 선봉장이었고 30년이 넘는 세월을 견디며 뚝심 있게 사회적 비판의 시선을 견지해 온 故 홍기선 감독의 특별전 ‘거대한 환영, 정치를 넘어선 영화: 홍기선’을 정성 들여 마련하였다.

신랄한 장르영화로 시작하여 메인스트림의 거장으로 우뚝 선 스페인감독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작품세계를 살펴보는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판타스틱 영화의 거장’은 장르영화 관객을 기쁘게 해 줄 것이다. 공포영화 속 두려움의 대상으로서의 여성 그리고 남성 권력을 응징하며 복수하는 여성 캐릭터를 소환하여 페미니즘의 문화적 담론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 ‘무서운 여자들 : 괴물 혹은 악녀’ 오늘날 곳곳에서 일어나는 페미니즘 논쟁에 문화적으로 풍부한 예시와 새로운 통찰력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 58개국 289편 (장편 180편, 단편 109편)
  • 월드 프리미어 63편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9편 / 아시아 프리미엄 63편 / 코리아 프리미어 68편
  • 개막식 : 7월 13일(목) 부천시청 잔디광장 오후 7시 30분
  • 폐막식 : 7월 21일(금) 부천시청 어울마당 오후 7시
  • www.bif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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