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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포해변 : 보라카이 부럽지 않은 물맑은 해변. 낚시와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서지

by 넥스루비 2016. 7. 1.

물이 맑고 모래질이 곱다. 어족이 풍부해서 바다 낚시와 수영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여름에 가고 싶은 해변이다. 

작은 바위들이 산재해 있고, 백사장이 있어 낚시와 해수욕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90년 개장한 이래 매년 해변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봉포항구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활어회를 즐길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파제에서는 연중 바다낚시를 할 수 있다.

소중한 사진자료를 제공해 주신 story.kakao.com/ch/dong7 동해여행꿀팁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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